지난 포스트인 Javascript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OP)에서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기본적인 개념, 기본 구성요소, OOP의 기법 또는 특성으로 많이 언급되는 추상화, 캔슐화, 은닉화, 상속성, 다형성 그리고 OOP의 장단점에 대해 공부해보면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이며 프로그래밍 설계 및 구현시
지난 포스트인 Javascript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편에서 Javascript의 객체 지향에 대해 공부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절차지향과 객체지향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지 공부해보겠습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이란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듯
“객체 지향 언어”와 “프로토타입 기반”의 JavascriptJavascript를 소개할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키워드로 “Javascript는 객체 지향 언어로써…” 또는 “Javascript는 Prototype 기반 언어로써…” 라는 말일것이다. 그 어떤 입문서적 또는 온라인 입문 강좌를 둘러봐도 빠지지 않는 말이고 Javascript의 성질을 잘 이해
Javascript의 데이터 타입(Data type)에 대해 공부할때 우리는 원시형(Primitives Type 또는 기본형)과 참조형(Reference Type) 데이터로 분류할 수 있으며 원시형을 제외한 모든 데이터 유형은 객체라고 정의했었습니다. 그렇다면 Javascript에서 객체란 무엇이며, Javascript에서의 객체 유형과 내부 속성인
기본적으로 함수란 특정 기능을 구현한 집합체, 특정 문제 또는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하는 코드의 묶음 또는 블록으로, Javascript에서 함수는 한번 구현해놓으면 재호출해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으며 함수 내 특정 변수를 숨기기 위한 캡슐화와 기능을 세분화해 코드의 유지보수의 용이성과 확장성을 높힐 수 있습니다. Javas
실행 컨텍스트 관련 첫번째 포스트인 자바스크립트 실행 컨텍스트(Execution Context) 에서는 실행 컨텍스트란 무엇인지 그리고 유형은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Javascript 엔진이 실행 컨텍스트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실행 컨텍스트 관련 두번째 포스트인 자바스크립트 실행 컨텍스트(Execution Context) 2 - 정의와 구조
실행 컨텍스트 관련 첫번째 포스트인 자바스크립트 실행 컨텍스트(Execution Context) 에서는 실행 컨텍스트란 무엇인지 그리고 유형은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Javascript 엔진이 실행 컨텍스트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Javascript 엔진이 실행 컨텍스트를 어떻게 생성하며 실행 컨텍스트는 어떠한 구조로 이루어져
기본적으로 Front-End 개발자라면 Javascript를 통해 각종 기능을 개발하고 그 안에는 UI 제어, 사용자 데이터 처리 또는 연산 그리고 서버와의 데이터 통신 등이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능들은 Javascript 엔진에서는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실행되는것일까? 그 중심에는 이번에 다룰 Javascript의 핵심원리인 실행 컨텍스트(E
직전 3개의 포스트는 사실 Javascript의 스코프와 호이스팅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한 Javascipt 엔진의 함수와 변수를 처리하는 실행 컨텍스트에 대해 공부해봤습니다. 사실 이전 (블로그를 리뉴얼하기 전에도) 다룬적 있지만 사실 그땐 음.. 이해했다기 보단 그저 암기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번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자료형(types) 또는 데이터 타입(data type) 이란 숫자형(정수형, 실수형), 논리값(Boolean), 문자(String) 등의 데이터를 식별하는 분류 (indentifier) 로서, 해당 자료형에 대한 가능한 값, 해당 자료형에서 수행을 마칠 수 있는 명령들, 데이터의 의미, 값의 저장하는 방식을 결정한다. 이렇듯 자료형이
Javascript는 Java, C, Python 등의 언어와 다르게 싱글 스레드 기반의 언어로써 한번에 단 하나의 작업만을 처리할 수 있다. 즉, 비동기 처리 언어라는 것이다. 그러난 이는 Javascript 엔진에 국한된 얘기이다. 응? 무슨 소리인가? Javascript는 비동기 언어지만 이건 Javascript 엔진에 국한된 얘기라니? 실제로 Ja
이전 포스트 ECMAScript와 Babel 에서 ECMAScript 2015+ 의 Javascript 코드를 런타임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버전으로 호환시켜줘야 하며 이를 위한 툴체인으로 Babel 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렇다면 ECMAScript 2015에 어떤 syntax가 추가되었는지 까지 알아
이전 포스트 ECMAScript란? 까지는 Javascript의 탄생과 Javascript 표준화를 위한 ECMAScript 그리고 각 Version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현재까지 ES10(ECMAScript 2019) 까지 발표되었으며 Javascript에서 할 수 있는 작업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를 구동시키기 위한 런타임 환경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고 개발하다보면 ES5, ES6와 같은 ECMAScript에 대해 접할때가 많고, 면접을 볼때도 프로젝트를 개발할때 어떤 버전을 사용했으며 왜 사용했는지 그리고 이전 버전 그리고 다음 버전과의 차이는 무엇인지 질문 받은 경험이 있어 중간중간 공부할때가 있었는데 이참에 구체적으로 정리해볼려고 한다. 브라우저 엔진과 종류각 브라우저는 Ja